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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.서수진
작성일.2018-12-17 10:57:58
조회.10,3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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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브레이스치과에서 교정을 마친 30대 여자입니다.
원장님이 꼼꼼하셔서 늘 잘 봐주시고 말씀드린 내용을 척척 고쳐주십니다.
정말 많은 환자들이 계시지만 저한테 신경을 덜 써주시지도 않습니다.
늘 갈 때마다 웃는 모습을 보여주시고 피곤하셔도 대충해주시는 법이 없습니다.
사실 제가 10대때 교정을 한 번 하고 30대때 교정을 다시 하는 입장이라
처음 할 때는 비교대상이 없었지만 두번째 하니까 처음 했던 곳이 얼마나 원장님이
대충대충 봐주셨는지 알게 되었습니다.
교정치료를 받으러 치과에 가면 거의 원장님 얼굴을 못 보는 그런 치과는 가시면 안 됩니다.
늘 원장님이 오셔서 설명도 해주시고 불편한 점이 없었는지 물어봐 주시고 하는 곳을 찾아야합니다.
끝나고 한번 오셔서 엄지손가락 들면서 흡족한 듯 잘 되고 있군 하고 뭐가 잘 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는
그런 곳에서 치료 받으시면 가지런해져서 잘 된 것처럼 보이게는 만들어줄 수 있지만
정말 교정이 잘 된 것과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.
사실 10대때 교정 마쳤을 때는 뭔가 교정이 덜 된 것 같았지만 처음이었고 제가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
아니었기 때문에 그냥 그런가 보다하고 넘어갔었는데 이번에 하고 나서는
이 맞물림이 짱짱한 것이 느껴졌고 턱관절도 훨씬 편안하게 잘 물리는 것이 느껴졌고 앞니도 보다 더
이쁜 상태로 끝난 것 같아서 차이가 확연히 느껴졌습니다.
교정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뉴욕브레이스치과를 추천합니다.
이상 재교정을 뉴욕브레이스치과에서 받고 대만족하고 있는 한 30대 여자 환자의 후기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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