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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.김영미
작성일.2018-03-01 18:17:33
조회.10,3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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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정을 시작하면 처음에 검사하고 상담하고 이에다가 브라켓이라는 걸 붙여요.
작은 교정기랑 이랑 완전히 붙어서 한 덩어리가 되게 만드는 건데
그 브라켓이 있어야 교정이 되는거죠.
그러고 나서 한달에 한번 꼴로 치과를 다니면 되는데 전 서울에 살지 않아서
매달 서울까지 다니는게 귀찮진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어서 괜찮았어요.
그렇게 한 달에 한 번씩 1년반 다녔더니 제 치아상태는 정말 완벽 그 자체였어요.
지금은 브러켓도 떼고 유지장치 하고 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요.
전 직업상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라서 더욱 교정하고 특별히 좋았어요.
학생때 하면 가장 베스트인거 같아요. 직장 다니면서 교정해서 전 별 문제 없었지만요.
뉴욕브레이스교정치과 좋아요. 원장님이 자상하고 치과 본연의 딱딱함(?)같은게 없어요.
가지런한 치아 생각했던거보다 더 대만족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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