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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.임슬기
작성일.2018-03-09 16:29:01
조회.10,3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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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정이 목돈 들어가서
알바해서 틈틈히 적금 들어서 모은 돈으로
교정했어요
제가 번 돈으로 하다보니
예약 때도 더 꼬박 꼬박 가고
고무줄도 더 잘 끼고
양치도 정말 열실히 하고
해서 그런지
교정이 잘 된 것 같아요
물론 원장님이 잘 해주신게 제일 크겠지만요 ^^
교정해서 만족하기 어렵다고들 하던데
저는 교정하길 정말 잘 한것 같아요.
이 좋은 걸 왜 이제 했나 싶어요.
뭐든지 열심히 하는 것 보다는
맞는 방법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.
다시 틀어져서 재교정하고
하는 친구들 보다보니
뉴욕 브레이스 치과에서 교정 하길 잘 했어요.
꼼꼼하고 세심하게 까다로운 제 말도 잘 들어주시고
원장 선생님도 오픈 마인드셔서
저도 편하게 교정 잘 받은 것 같아요.
주변에 교정 어디서 했냐는 말 많이 들어요.
그럴 때 마다 뉴욕 브레이스 치과에서 했다고
입소문 많이 많이 내고 있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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