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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.이수정
작성일.2019-06-11 15:27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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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저는 치아가 많이 삐뚤삐뚤해서 치아교정을 하지 않고는 봐줄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.
그래서 고민 고민하다가 교정을 시작했어요. 교정하는동안 힘든 때도 있었지만 세상에 힘들지 않고 뭘 얻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잖아요.
1년반동안 교정기를 착용하고 있다가 교정이 끝났어요. 그런데 치아가 삐뚤삐뚤했던 것 고쳐진 건 고쳐진 거지만 정말 웃는 모습이나
얼굴형 같은 것이 많이 이뻐진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. 자신감도 많아지고 해서 전 교정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.
못쓰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뉴욕브레이스치과 송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 언니들도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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