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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.김도준
작성일.2019-12-01 23:34:09
조회.8,5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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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치아가 좀 안 좋아서 신경치료를 많이 했어요.
근데 할 때 마다 아파서 정말 신경 치료는 원래 아픈 건가보다 생각했어요.
이번에도 충치 있는 거는 원래 알고 있어서 두달전부터 아파서
신경치료 해야하겠다 생각하고 무서워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정말 안 되겠다 시퍼서
여기 치과를 찾아가서 신경치료를 했는데 첫날부터 하나도 안 아파서
많이 놀랐습니다. 희안하게 안 아프고 치료결과도 만족스러워서
고객후기란에 칭찬글 남기게 되었습니다.
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.
특히 원장선생님 긴장을 잘 풀어주시고 믿음가는 분 같아요.
감사합니다.
이 치과 단골 될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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